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강동화 도의원, 태권도의 날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04 17:19 수정 2025.09.04 05:19

전북 체육·문화 발전 공로 인정
“태권도의 세계화와 지역 체육 진흥 앞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이 태권도 진흥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 의원은 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5 태권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황인홍 무주군수, 김상진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 이동섭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이어졌다.

강 의원은 태권도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무주 태권도원을 중심으로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저변 확대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소년부터 엘리트 선수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북 체육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다.

또한 그는 국기원의 전북 이전과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으며, 2036 하계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태권도의 세계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강 의원은 “태권도는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담은 대표적 무도 스포츠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세계화와 전북 체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송효철 기자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