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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전북도당,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 메시지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04 17:21 수정 2025.09.04 05:21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으로 도민 돌봄 안전망 강화”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이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권익 향상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오는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인의 활동을 기리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전북도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양극화, 저출생·고령화, 노인 빈곤,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사회 안전망 강화는 핵심 과제”라며 “돌봄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이 없다면 해법은 공허해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당은 △사회복지사 임금 기준 법제화 △사회복지사 권익 지원 기구 설치 및 운영 △장기근속 사회복지사 유급 안식월제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을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서는 법과 예산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은 도민·지자체와 뜻을 모아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택 위원장은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로 도민들이 더 따뜻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은 그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민 돌봄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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