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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용 SW 전면 도입...교사 업무 효율 높이고, 수업 몰입도 `UP`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10 15:25 수정 2025.09.10 15:25

전북 그래픽, 라이팅, 퀴즈 3종 서비스 제공
도내 교원·학생 누구나 무료 이용...미래 교육 환경 조성 박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용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원은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즐거운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용 SW 서비스인 ‘전북 그래픽’, ‘전북 라이팅’, ‘전북 퀴즈’ 3종을 도내 모든 학교에 전면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의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SW는 '전북 그래픽'은 그래픽 제작을, '전북 라이팅'은 글쓰기 첨삭을, '전북 퀴즈'는 퀴즈 및 보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SW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협업 드라이브 동시 제공, 동시 작업 인원 확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부터 도내 모든 학생과 교원은 학교 계정을 발급받아 이 SW 3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북교육청이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교육용 SW 지원 사업을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즐거운 수업으로 학생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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