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용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원은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창의적이고 즐거운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용 SW 서비스인 ‘전북 그래픽’, ‘전북 라이팅’, ‘전북 퀴즈’ 3종을 도내 모든 학교에 전면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의 수업 환경을 개선하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SW는 '전북 그래픽'은 그래픽 제작을, '전북 라이팅'은 글쓰기 첨삭을, '전북 퀴즈'는 퀴즈 및 보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SW는 학생들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활기찬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협업 드라이브 동시 제공, 동시 작업 인원 확대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부터 도내 모든 학생과 교원은 학교 계정을 발급받아 이 SW 3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북교육청이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교육용 SW 지원 사업을 통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즐거운 수업으로 학생과 교원 모두가 만족하는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