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학교 교원들의 진로연계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시작하며, 학생들이 진로와 삶을 연결하는 실천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18일부터 12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중학교 교원 대상 '진로연계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14개 교육지원청 중심의 지역 연수와 16개 학교 단위 연수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전북 진로연계교육 선도교사단 등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이 참여하여 현장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진로연계교육의 개념 △내용 편성 및 운영 방식 △진로연계 프로젝트 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연계교육은 학생의 미래를 여는 핵심 열쇠이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힘은 교사의 변화에서 비롯된다"며,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수업 속에서 학생의 진로와 삶을 연결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