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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유괴 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18 16:58 수정 2025.09.18 16:58

전주우림초등학교 일원서 진행… 유괴 예방 수칙 및 교통안전 홍보
학교·가정·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생 안전망 구축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등굣길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협력해 튼튼한 안정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18일 전주우림초등학교 일원에서 캠페인을 열고, 등굣길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전주우림초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급 시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112 즉시 신고하기 등 유괴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병행하여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 정지 준수를 홍보하고, 어린이와 함께하는 횡단보도 안전 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반사경(옐로카드)**을 배부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운전자의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학생 안전은 교육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찰청, 지자체와 함께 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 등하굣길 안전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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