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대형 유통채널의 MD(Merchandiser)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전북상품 MD 초청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진원은 오는 10월 23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9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마켓컬리 등 온·오프라인 11개 대형 유통채널의 MD들이 참여하여, 참가 기업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뷰티제품 등 소비재를 제조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사업자등록증에 '제조'가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도소매업체나 벤더사는 참여할 수 없다.
윤여봉 경진원 원장은 "이번 상담회는 도내 우수 제조기업들이 대형 유통채널 MD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며 "업체 홍보와 신규 시장 개척을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