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서·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상담 치유 역량을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서․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2025년 위(Wee) 센터 전문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29~30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에서 개최했다.
도내 16개 위(Wee)센터 소속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비폭력 대화법과 대인관계 증진 상담기법 등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유 지원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학생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층적 지원체계 구축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만큼, 연수에서는 이와 관련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비폭력 대화법과 대인관계 증진을 위한 상담기법 등 실질적인 상담 기술을 익혔으며, 위(Wee)클래스-위(Wee)센터-전문기관 간 협력 기반 마련 및 연계기관 다각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치료비 지원 확대 등 심리 정서 고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시스템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의지를 다졌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위(Wee)센터 전문인력의 상담 치유 지원 역량을 향상시켜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