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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326명 선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01 16:02 수정 2025.10.01 16:02

보건·사서·상담·특수교사 선발 규모는 축소
오는 13~17일 온라인 접수…1차 시험 11월 22일 실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공립 중등교사 326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시험은 11월 22일 치러진다.

도교육청은 1일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내년 선발 인원은 △중등교사 282명(장애 27명 포함) △보건교사 11명(장애 1명 포함) △영양교사 10명(장애 1명 포함)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9명(장애 1명 포함) △특수중등교사 11명(장애 1명 포함)으로 총 326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선발 비율은 31명이다.

올해와 비교하면 중등교사는 2명 늘었으나 보건 21명, 상담 12명, 특수 8명 등에서 선발이 줄었다. 전체 규모로는 지난해보다 46명 감소했다.

사립학교 교원은 지난해보다 15명 늘어난 222명을 도교육청 위탁 방식으로 1차 시험을 통해 뽑는다. 대상은 도내 50개 법인이다.

원서 접수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만 가능하다. 1차 시험은 11월 22일 열리고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된다. 이어 2차 실기평가가 내년 1월 14일, 수업실연이 1월 20일, 심층면접이 1월 21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확정된다.

김낙훈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임용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자들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 접수 절차와 시험 일정을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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