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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업무지원센터 담당자 연수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01 16:01 수정 2025.10.01 16:01

교사 행정업무 줄이고 교육활동 집중 환경 마련
지역별 특색사업 사례 공유하며 지원 내실화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행정업무를 줄이고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지원센터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 학교업무경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학교업무지원센터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경감을 통한 효율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북교육청 학교지원센터 운영 사례 강의 △지역별 지원 사례 발표 △분과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읍교육지원청의 체육기구 정비 및 교육공무직원 채용 지원, 남원교육지원청의 소규모학교 예초작업 지원 등 특색 있는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7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업무지원센터를 설치해 기간제교원 채용, 교과서 업무, 교실 재배치 등 22개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양성화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업무지원센터가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담당자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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