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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김제이다, 청년창업 투자 역량강화 `Pre-Core IR` 데모데이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14 15:48 수정 2025.10.14 03:48

청년창업기업 5개사, 전문 심사역 앞에서 사업 비전 발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 교육부터 투자까지 지원 성과


김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Pre-Core IR 데모데이'가 개최되어 주목받고 있다.

(재)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김제청년공간이다, 그리고 뉴키즈인베스트먼트는 김제 청년 창업가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투자 Pre-Core-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심사역들을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참가 기업들은 자사의 사업모델과 비전을 발표하며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IR 피칭에는 김제시 및 김제이다 지원 사업에 참여한 청년창업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 △FLD 스튜디오 (브랜딩) △날아라 무인항공 (스마트팜 AI 기술) △바이탈라이즈 (식품) △리틀토마토 (식품) △Team PPamer (브랜딩) 등 5개 기업은 브랜딩 및 식품, 스마트팜 AI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김제 청년 창업 생태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행사에서는 투자 유치를 위한 실전 경험뿐 아니라 투자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피드백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되어 의미를 더했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김제 청년들이 꿈과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창조센터와 연계하여 TIPS, LIPS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이다 황은영 센터장은 “IR 데모데이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실제 투자까지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이다’는 뉴키즈인베스트먼트(대표 한완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IR 자료 제작, 스피치 컨설팅 등 IR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오는 10월 중 기업 가치평가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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