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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외국인 창업가 육성 본격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0 17:02 수정 2025.10.20 05:02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2025 J-Landing’ 참가자 모집
AI·스마트농업 등 실무형 교육…전북,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북에 거주하는 외국인 창업자들에 대해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거주 외국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J-Landing 글로컬 창업이민 플랫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연금공단(NPS),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우석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HS효성과 협력해 추진된다. 전북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창업가를 발굴하고, 전북이 ‘글로컬(Global+Local)’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ESG, 스마트농업 등 성장 산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법인 설립, 비자·사업자등록 절차, 회계·노무,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형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오는 11월 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주)에서 1차로, 11월 15일 우석대학교(완주)에서 2차로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 6명에게는 팀당 100만 원의 창업 초기 자금이 지원되며, 향후 글로벌 창업이민센터와 지자체의 후속 창업지원사업과 연계된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창업자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전북이 글로벌 창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1월 7일(금)까지 전북글로벌창업이민센터 홈페이지(jbgsic.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사업팀(063-220-8940, 89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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