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영토 주권 의식 및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독도의 날(10월 25일)을 기념해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보조교재 영상 콘텐츠 '우리 땅, 독도'를 제작하고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은 캐릭터와 실사 영상, 사진 및 삽화를 결합한 다큐멘터리 형식과 애니메이션 스토리로 구성되어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일본의 왜곡된 독도 교육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역사적·지리적 근거는 물론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재일 유초등교육과장은 “독도의 날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균형 잡힌 역사관과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역사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