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5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에 참여해 기관 내 공간을 지역 예술작가들의 작품으로 채우며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바이오진흥원은 ‘도내 기업과 함께하는 나눔, ESG경영으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취약계층 복지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형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사)한국공예문화협회(KCCA)가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10월 15일 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 로비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금속·도자·섬유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대여·전시함으로써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공기관 공간을 문화 친화적으로 개방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기관 간 협업과 공간 개방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기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열린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ESG문화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보다 많은 전시 기회를 제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와 함께 임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는 문화 친화적 기관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예술을 매개체로 지역과 기관의 공간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ESG경영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과 상생하며 문화 친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