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APEC 행사 `무정전·무사고` 완벽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03 17:15 수정 2025.11.03 05:15

빈틈없는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24시간 비상근무로 전력상황 모니터링

↑↑ 지난 8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들이 APEC 정상회의가 예정된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태양광설비의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jpg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무정전·무사고를 기록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무정전·무사고로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APEC 회의 기간인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현장에 전기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총 83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전력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신속한 사고 예방을 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국립경주박물관 등 주요 행사장의 합동점검을 총 23차례 진행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주요 행사장 및 숙박시설 등 7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통해 전기설비 안전성을 사전 확인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힘써왔다고 전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의 완벽한 진행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