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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보호 경각심` 높인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11 12:18 수정 2025.11.11 12:18

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 경각심' 고취... 해석 사례집 배포 및 실태점검 강화
남화영 사장 "전방위적 개인정보 관리 체계 구축" 강조


↑↑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사진 앞줄 가운데) 사장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정보보안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가 최근 잇따른 공공기관 및 기업의 해킹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조직 내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제고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11일 전북 완주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동통신사와 공공기관 등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조직 전체의 정보보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남화영 사장이 직접 나서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사례집’을 배포했다. 이 책자에는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 사례와 해석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법원 판례 등이 담겨 있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캠페인과 별도로 내부 임직원 대상 교육과 실태점검에 나서는 한편, 관련 정책 개선을 포함해 개인정보보호 관리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활용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사례집’을 계기로 전방위적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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