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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소외 이웃에 300만 원 `사랑의 연탄` 기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12 11:33 수정 2025.11.12 11:33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자" 여성 경제인 30여 명 봉사 동참
매년 나눔 실천하는 여성기업인 역할 다할 것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펼쳤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소정미)는 12일 전주시 완산구 일대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북지회와 나눔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총 3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회원 30여 명이 직접 봉사에 나섰다. 기부금으로 마련한 3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회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 역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소정미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여성 경제인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기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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