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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소방, 사랑의열매 ‘희망장’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27 15:50 수정 2025.11.27 03:50

지역 나눔 활동 공로… 상장 전달식·열매 달기 캠페인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시민참여 분야 희망장을 받았다. 소방본부는 27일 도청 소방본부장실에서 상장 전달식을 열고 수상 의미를 공유했다.
희망장은 지역의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기관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으로, 사랑의열매 포상 가운데서도 공동체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전북소방본부는 도민과 함께하는 기부·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소방본부는 평소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공공기관으로서 추진해온 나눔 프로그램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랑의열매 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소방본부장에게 열매 배지를 달아주는 행사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이 캠페인은 주요 기관장과 언론이 참여하는 전북의 대표적인 연말 기부 행사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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