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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국민연금공단, 전북 주요기관과 `사이버보안 임원 협의회` 최초 발족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04 11:10 수정 2025.12.04 11:10

국정원 주최, 지역 사이버위기 공동대응 협력 강화로 지역 인재 양성 등 도모



국민연금공단이 전북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과 지역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3일 공단 본부에서 전북지역 내 주요 기관들과 사이버보안 체계 강화를 위한 임원급 협의회 운영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진흥청, 새만금개발청,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국가정보원 지부에서 주최하고 국민연금공단이 주관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급 직원들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은 전북에서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사이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사이버보안 임원급 교육과정 운영 △협력업무 발굴 및 현안 공동대응 △지역인재 양성 △사이버보안 실무자 양성 등이다.

또한 공단은 협약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공공부문 AI 도입으로 대국민 서비스와 업무방식 혁신’ 관련 공단에서 진행하는 AI 대국민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훈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지역 내 기관들과 지속적인 사이버보안 협력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정보보호에 더욱 앞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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