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70지구가 5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겨울맞이 김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5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가 준비됐다.
이날 로타리 회원들은 직접 김장을 담그고, 완성된 김치를 전주지역 3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주민센터는 이를 통해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분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3670지구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공동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로타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