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로컬푸드 사용 확대와 저탄소 환경 급식을 중심으로 한 전북형 교육급식 모델의 성과를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2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전북 학교급식 정책사업 및 교과연구회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와 영양교과연구회 운영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저탄소 환경급식, 로컬푸드 기반 식재료 사용 확대, 영양·식생활교육 강화, 영양상담 고도화, 학생참여 급식 활성화 등 2025년 전북교육청이 추진한 핵심 급식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영양·식생활교육 연구회와 교사 연수회’의 연구 성과와 함께 영양교육 중점학교 및 영양상담 선도학교의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발표되어 주목을 받았다.
주요 내용은 △영양식생활교과연구회 연구결과 발표 △전북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교육자료와 개발 레시피 발표 △교육부 우수사례공모전 수상작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전북교육청은 올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학생참여 요리·전시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중점학교와 연구회의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건강 맞춤형 교육급식과 소통·협력하는 전북형 교육급식 모델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