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수원이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교육행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5일 '2025년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행정연구회가 추진한 주요 활동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는 교육 현장의 업무를 개선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각급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선(슬기로운 배정기준) △시설사업 예산편성 기준단가 표준화에 관한 연구(코스트 스탠다드) △교사 임용시험과 검정고시 사전 교육 동영상 제작(이그잼세이프) △학교 시설관리 취약분야 맞춤형 직무안내서 마련(EDU 세대공감) △안전한 성장을 위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안전하게 ESG) △학교도서관 독서지도 프로그램 개발(독서지도 책린지) 등 총 6팀이 우수 행정연구회로 선정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 발표를 통해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연구 결과를 도출했으며, 향후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민완성 원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방공무원 행정연구회의 연구 결과물이 교육 현장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문화가 교육청 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