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연말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경제단체들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사업 목표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어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소정미)가 지난 4일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희망찬 2026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2025년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회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원 및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세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 등 주요 인사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소정미 회장과 전세희 중기청장, 김항수 조달청장의 따뜻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모범 여성기업인 시상 △다수 회원 배가 및 연간 행사 우수 참석 회원 시상 △단체사진 촬영 △네트워킹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송년 행사의 일환으로 ‘2026년 목표 및 좌우명 캘리그라피’를 주제로 한 제4차 비즈니스 레벨업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체험형 교육은 도내 여성 기업인들이 내년의 목표와 다짐을 직접 글로 새기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북지역 여성 기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레벨업은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려져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소정미 회장은 “2025년을 함께 마무리하며 회원분들의 수고와 열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도내 여성 경제인들의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지원 활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