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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 지역민 재산 보호와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 `앞장`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08 14:52 수정 2025.12.08 02:52

전북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 협약 체결

↑↑ 20251208 전북은행, 금융범죄로부터 지역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앞장서 사진자료.jpg


전북은행이 전북경찰청 함께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 및 간담회, 합동 캠페인 등 홍보 협력을 강화한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지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전북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과 함께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한 정책 발굴 및 개선 시 시범운영 협업, 범죄 근절을 위한 제반 업무 협력 등 전방위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심거래 모니터링 전담직원을 365일 운영하는 한편, 전 영업점에 보이스피싱 사기 담당직원을 지정해 신속한 고객응대와 피해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실전 대응 교육 및 지역주민을 위한 홍보활동 뿐 아니라 의심스러운 고액 인출에 대한 112신고를 적극 시행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렇듯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 13억원, 2024년 14억원, 2025년 11월말 기준 29억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민의 자산을 지키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공로로 수사기관으로부터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금융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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