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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지역 건설 살린다…SOC·물량 확보 총력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08 15:17 수정 2025.12.08 03:17

대한건설협회 전북지회-이원택 의원 활성화 간담회
새만금 개발 및 물량 확보로 지역 건설경기 부양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이원택 국회의원을 초청해 물가 상승 및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소재철)는 8일 전북자치도회 회의실에서 이원택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재철 회장은 “지역건설산업이 물량과 공사비 부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자재·장비 등 연관산업까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재철 회장은 이 의원에게 ▲전북광역권 핵심 SOC 반영 지원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노을대교 건설 지원 ▲지역 중소건설업체 보호·육성을 위한 물량 확보 지원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다.

이에 이원택 국회의원은 “전북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건설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안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북이 내발적 발전전략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건설 분야 발전을 위해 새만금 사업 예산 확대와 속도감 있는 개발이 최우선 과제”라고 역설했다. 

그는 “지역 간 연결도로, 철도 확충, 국가정원사업, RE100 기반 대규모 산단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물량을 확보하고 지역기업 우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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