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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서 ‘최고등급’ 쾌거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22 10:54 수정 2025.12.22 10:54

C등급에서 A등급으로 수직 상승, 성과향상 부문 전국 1위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감사 전문성 강화 노력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섰다.

이전 평가에서 C등급에 머물렀던 전북교육청이 내부통제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재무·신분상 사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해온 결과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포상행사’ 시상식에서 최고등급(A)과 함께 교육자치단체 중 성과향상 부문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지원, 감사기구 구성, 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심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자체기구 운영, 감사 성과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 대비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안착시키고 재무 및 제도 개선 실적을 크게 끌어올린 점이 성과향상 부문 전국 1위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이홍열 감사관은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기반을 마련해 감사업무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감사활동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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