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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주벤처협의회, ‘2025 소공인 성과대회’ 중기부장관상 수상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2.22 12:24 수정 2025.12.22 12:24

소규모 제조업 성장 지원, 전국 최고 우수기관 인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 소공인 경쟁력 강화 기여



(사)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이하 JVADA)가 소규모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인 미만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다져온 결과다.

JVADA는 지난 17일 대전 ICC에서 열린 ‘2025 소공인 성과대회’에 참석해 소공인 지원 우수기관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행사로, 전국 소공인 지원 기관과 우수 기업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JVADA는 그동안 산·학·연 연계 협업사업과 전국 협단체 지원 등 체계적인 역량 강화 사업을 펼쳐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소공인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운영 우수사례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전북상생소공인특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소공인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공인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소공인 성과대회”는 소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성과를 낸 기관과 우수 소공인을 발굴·격려하는 자리로, 올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우수 성과사례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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