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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도내 중소기업 ‘경영 돌파구’ 마련… 맞춤형 컨설팅 개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8 13:31 수정 2026.01.18 13:31

14개 분야 전문가 1:1 매칭으로 기업 애로사항 즉각 해결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 통해 분기별 온라인 접수 진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오는 1월 19일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기술, 마케팅 등 기업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영전략 ▲인사·노무 ▲세무·회계 ▲기술지원 ▲마케팅 ▲판로개척 등 총 1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별 애로사항에 맞춰 전문 컨설턴트를 1:1로 매칭함으로써 단순 상담을 넘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도출하고 있다.

진흥원은 예산의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청 과정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수요가 많은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 배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해당 분기 예산이 소진될 경우 다음 분기에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에 접속하여 공고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진흥원 윤여봉 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설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현장지원팀(063-711-2163) 또는 카카오톡 채널(jbok)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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