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학교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가칭)전주보름특수학교 신축 부지와 오는 3월 개원을 앞둔 전주솔내유치원 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유 권한대행은 전주시 성덕동 옛 자림학교 부지에 18학급 규모로 설립되는 전주보름특수학교 현장을 살폈다.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이곳은 올해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상지로 선정되어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방문한 전주솔내유치원에서는 막바지 개원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전주 백석지구 학생 유입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솔내유치원은 일반 15학급, 특수 3학급 등 총 18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체육관과 야외 놀이 공간 등 유아들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수준평가 대응과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