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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 ‘ARRI 아카데미’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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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적인 카메라 브랜드 'ARRI'의 공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영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에 따르면 사업단은 지난 1월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일간 총 28시간에 걸친 ‘ARRI 아카데미’ 집중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ARRI 아카데미는 세계 영화 촬영 현장에서 표준으로 통용되는 하이엔드 카메라 시스템을 교육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 국내 대학이 이를 직접 운영한 사례는 전주대학교가 처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교육에는 ARRI 아카데미 공인 인증 강사인 백윤석, 김슬기 촬영감독을 비롯해 김태정 ARRI 코리아 총괄매니저 등 현장 최고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지도에 나섰다.
교육 내용은 ARRI 카메라의 기본 이해와 운용법부터 촬영 실습, 디지털 이미징 장비 세팅, 현장 대응 노하우까지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단계적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주대학교와 전주시, ㈜쿠뮤필름스튜디오가 협력하여 추진한 산학·국제 협력 모델로서의 가치도 입증됐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향후 예정된 문경 LED 버추얼스튜디오 실습을 통해 실제 현장 워크플로우를 경험하며 실전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담당한 영화방송학과 정승은 교수는 “세계적인 제작 현장에서 쓰이는 공인 교육을 대학에서 직접 이수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영상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