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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중기청·경찰청, 창업·기술보호 지원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19 14:51 수정 2026.01.19 14:51

초기 창업기업 대상 정부 지원사업·기술보호 안내
1~2월 전북 권역별 BI 통합설명회 개최


전북지역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과 기술보호 정책 설명회가 열린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술유출과 침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경찰청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원사업 및 기술보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명회는 1월부터 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전북지역 권역별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 보호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기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정부의 주요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보호 제도와 대응 방안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2026년도 정부 창업지원사업을 비롯해 중소·창업기업을 위한 기술보호 정책과 제도, 주요 기술침해 유형과 사전 예방 방안, 기술유출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지원제도 등을 안내한다.

특히 기술보호 전문기관과 관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기술침해 예방 전략과 기업 맞춤형 보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보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세희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초기 창업기업이 정부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핵심기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술보호 인식 확산과 기술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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