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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농생명·바이오 기업 지원 위해 20개 기관이 한자리에 뭉친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4 15:49 수정 2026.01.24 15:49

2월 2일 통합설명회서 맞춤 정보 및 현장 컨설팅 제공
소비 트렌드 특강 통해 도내 기업 미래 생존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도내 농생명·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대규모 지원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오는 2월 2일 전북테크비즈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자치도와 바이오진흥원을 포함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KOTRA 전북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20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핵심 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제언과 정보 공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특별 강연에서는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이수진 박사가 ‘2026년 소비트렌드의 흐름과 시사점’을 주제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026년도 농생명·식품기업 주요 지원사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주요 기관별 사업이 총망라된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한다. 

특히 바이오진흥원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13개 분야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개별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사업을 추천할 방침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2026년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선점하고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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