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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연 교수 |
최병연 전주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가 한국창의력교육학회 제17대 학회장에 취임했다. AI 시대 대비 창의성 교육 방향 재정립해 창의성 교육 적용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5일 한국창의력교육학회에 따르면 최 교수는 최근 정기총회 등을 거쳐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한국창의력교육학회는 1996년 창립 이후 학술지 ‘창의력교육연구’를 정기 발간하며 국내 창의성 교육의 이론과 실천을 이끌어온 대표 학술단체다.
최 학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술 발전의 속도와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했다.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인간 고유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발견 능력, 가치 판단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창의성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체계적으로 모색하고 연구 성과가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자아실현과 공존의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창의교육을 통해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향후 AI 시대에 대응한 창의성 교육 연구 확대와 교사 연수, 학교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