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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새만금개발공사, ‘2026 업무계획 보고’... 속도감 있는 책임 개발 박차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1.25 12:16 수정 2026.01.25 12:16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
나경균 사장 "수변도시 정주 도시 전환과 RE100 완수에 사활


새만금개발공사가 수변도시의 정주 도시 전환과 RE100 완수 등 국가적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책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경균 사장은 지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올해를 수변도시가 명질상부한 정주 도시로 탈바꿈하는 출발선으로 정의했다. 

나 사장은 복합리조트 유치와 RE100 사업 등 공사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들이 새만금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임을 역설하며 임직원의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특히 공사는 국가적 관심사인 RE100 완수를 위해 1.2G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신속히 진척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재생에너지를 지역에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원칙을 실현해 지역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포부다.

이어 공사는 오는 2월 신규 채용 등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적 쇄신을 단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2026년 새로운 ‘새만금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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