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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TP, ‘RE100 에너지 얼라이언스’ 운영협의회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08 17:10 수정 2026.02.08 17:10

에너지 거버넌스 본격화
실질적 사업화 성과 주력



전북테크노파크가 전북형 RE100 이행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며 에너지 산업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본부동 대회의실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2026년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첫 공식 자리로, 운영규정 제정과 신규 참여기관 가입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참여 기관은 총 102개소로 확대됐다. 지난 운영협의회 이후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기업 등 13개 기관이 추가로 가입하면서 전북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전북TP는 올해 신규 과제 기획과 사업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비와 민자를 연계한 사업화를 추진한다. 또한 금융, 법률, 기술지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RE100 지원협의체 기능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전북 에너지 산업의 정책과 기술을 연결하는 핵심 협력 플랫폼”이라며 “올해는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해 전북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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