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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정보공개 ‘우수’ 등급... 도민 알 권리 보장 앞장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2.19 10:21 수정 2026.02.19 10:21

행안부 종합평가 1단계 상승, 투명한 행정 입증
사전정보·원문공개 등 주요 지표서 만점 획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제도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정보공표 설문조사와 고객 수요분석을 실시하고, 소속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원문정보 공개율을 상시 점검하는 등 제도 내실화에 힘써왔다. 특히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 적합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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