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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양봉선 시인, QR코드 오디오북 문학대상 수필 최우수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22 15:46 수정 2026.02.22 03:46

디지털 문학 확장 가능성 인정… 아동문학 활동도 주목


양봉선 시인이 ‘2026년 신춘 QR코드 오디오북 문학대상’ 수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광역매일은 1월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양 시인을 올해 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QR코드를 활용한 오디오북 형식의 문학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디지털 매체와의 융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양봉선 시인은 본지 논설위원(객원)과 한국아동청소년문화협회 부이사장,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남부권 회장을 맡아 아동·청소년 문화 진흥에 힘쓰고 있다.

문단에서는 꾸준한 창작 활동과 현장 중심의 문화 활동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울산광역매일 유정재 대표이사는 “문학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제시한 작품”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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