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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문승우 도의장, 국립군산대 체육시설 공사 현장 점검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2.24 17:22 수정 2026.02.24 05:22

조명타워 설치 마무리 단계…야간 개방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24일 국립군산대학교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국립군산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문 의장을 비롯해 오연풍 학생처장, 한세민 대외협력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대 축구장 일대를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운영 계획 등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축구장에 25m 높이의 조명타워 4기를 설치하는 시민개방형 체육시설 조성공사다. 도비 7,500만 원과 시비 7,500만 원 등 총 5억 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조명시설이 완공되면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해져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대학 측은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해 지역 체육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야간 조명 설치로 보다 안전한 운동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하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학 관계자는 “도의회와 군산시의 지원으로 시민과 공유하는 체육시설 환경을 개선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모델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상생 기반 마련이라는 측면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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