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예술 분야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26년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3월 4일부터 27일까지 예술적 잠재력을 지닌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꿈나무 새싹인재 육성사업’ 참가자 12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예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 예술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예술계열 진학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기존 교육 운영 기관인 전주예술중학교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 전주예술고등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연계성이 강화됐다.
모집 인원은 총 122명으로 전주예술중·고등학교에서 62명,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6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4월부터 약 9개월 동안 주말 시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무용, 연기 등 전공별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3월 4일부터 27일까지 관심 있는 과목을 선택해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예술학교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도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