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대학의 대외 이미지를 알리고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학생 홍보대사 ‘전율’ 26기를 공식 임명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최근 정진욱 학생(경제학부)을 비롯한 19명의 신임 학생 홍보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1년간 활동을 마친 제25기 학생 홍보대사 23명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26기 학생 홍보대사 ‘전율’은 앞으로 1년 동안 대학을 대표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진행과 주요 공식 행사 의전 지원, 입시 홍보 및 캠퍼스 투어 운영 등 다양한 대면 소통 활동을 맡는다.
또한 뉴미디어 환경에 맞춰 카드뉴스와 브이로그(Vlog)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공식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대학 브랜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정진욱 제26기 학생 홍보대사 대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소통 채널을 강화해 전북대학교의 대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대학으로서의 위상과 혁신적인 교육·연구 성과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오봉 총장은 “전북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는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으로서 전북대의 역량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