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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11 17:03 수정 2026.03.11 17:03

전주 초·중·고 149개교 대상 맞춤 지원
도서관 시스템·장서관리·실무연수 추진



전주지역 학교도서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도서관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시스템 및 운영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전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총 149개 학교 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컨설팅은 업무별·시기별로 구분해 학교 현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관 전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지원해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운영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운영 컨설팅 △장서 점검과 폐기 기준 안내, 재배열 등을 돕는 장서관리 컨설팅 △도서부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학교도서관 실무 연수 등이다.

운영 컨설팅에서는 도서관 시스템 활용 방법과 공간 구성, 장서 관리 등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장서관리 컨설팅을 통해서는 체계적인 도서 관리와 효율적인 장서 운영 방안도 함께 제공된다.

컨설팅 신청은 교육행정 시스템 ‘유레카’를 통해 상시 가능하며, 3월 신규 담당자가 배치되는 학교를 위해 추가 신청 안내도 진행할 예정이다.

채선영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와 더 가까이 소통하는 전주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새 학기 활짝 열린 학교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책을 읽는 활기찬 독서 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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