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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교육문화관,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조경환 기자 입력 2026.03.12 11:27 수정 2026.03.12 11:27

3월 말까지 강연·체험 등 18개 프로그램 진행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독서 체험 행사 마련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이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관과 대야분관에서 진행되며 총 18개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돼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등장하는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말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나만의 키캡 만들기 원데이 체험 △도서관 필사 공간을 활용한 ‘내가 바로 도서관 피카소’ 등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본관과 대야분관을 연계한 ‘도장 깨기 투어’는 이용자들이 두 공간을 모두 방문하며 도서관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대야분관에서는 ‘빛의 조각,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행사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공숙 군산학생교육문화관 관장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하고 문화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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