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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 연합행사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5.10 14:02 수정 2026.05.10 02:02

‘있는 그대로 빛나는 우리–나:다움’ 주제로 체험·공연 풍성

전주시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개성을 펼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9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2026 전주시 청소년의 달 기념 연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청소년시설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전주지역 11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우리–나:다움’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우수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시상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댄스·노래·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먹거리와 캠페인, 무드등 만들기, 키링 꾸미기, 보드게임, 체력테스트, 볼펜 꾸미기, 레이싱·타투 체험 등 청소년들의 흥미와 창의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혜선 회장은 “청소년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도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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