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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건협 전북지부, 가정의 달 ‘사랑의 밑반찬’ 나눔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12 15:51 수정 2026.05.12 03:51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직접 방문해 안부 살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12일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영양 공급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 임직원들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엄진영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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