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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교육부, 전주교대 종합감사 돌입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12 17:28 수정 2026.05.12 17:28

교문 앞 1인 시위 “연구년 운영 등 감사 필요” 주장


교육부가 전주교육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전북지역 교육 원로들로 구성된 단체가 교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교육부 감사단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주교대에 상주하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전주교대 종합감사는 약 10년 만이다.
감사 범위는 2023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대학 운영 전반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전북교육 도덕성 회복을 위한 원로교원모임’은 전주교대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갔다. 이날 김영붕 대표는 손팻말을 들고 교육부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원로교원모임 측은 천호성 교수의 연구년제 운영 문제와 각종 논란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교육부 감사 기간 동안 전주교대 앞에서 릴레이 방식의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대학 운영과 학사·행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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