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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예술인 공유공간 ‘예가람 라운지’ 운영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5.20 17:33 수정 2026.05.20 05:33

지역 예술인 회의 및 간담회 소통 공간 마련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가람 방문자센터(동헌길 72) 1층에 마련된 ‘예가람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회의 및 간담회 장소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 간의 창작·전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지역 예술인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내부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가람 라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063-620-6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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