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인 전용 공유 공간인 ‘예가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가람 방문자센터(동헌길 72) 1층에 마련된 ‘예가람 라운지’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시는 이곳을 회의 및 간담회 장소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 간의 창작·전시·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예술활동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지역 예술인으로, 이용료는 무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내부 운영 상황에 따라 이용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예가람 라운지가 지역 예술인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해당 공간을 활성화함으로써 주변 지역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문화예술과(063-620-61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