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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경찰서, “처벌보단 회복”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홍보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5.21 11:11 수정 2026.05.21 11:11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0일~21일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진행된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 박람회’에 참석해 청소년 대상으로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제도에 대해 홍보했다.

도박 자진신고는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하며, 해당되는 이들은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센터를 통해 신고를 할 수 있고 24시간 상담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고 이후 도박금, 반성 태도를 고려하여 선도심사위원회 심의가 이뤄지고 훈방 혹은 즉결심판 청구로 선처 방향 내려진다. 처벌이 두려워 자진신고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청소년과는 계속해서 홍보해 갈 예정이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은 “도박은 처벌보다 치료가 필요한 중독범죄로 자진신고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도박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부여할 것이고 적절한 선도·재활제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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