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 목련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묘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나섰다.
전북은행 목련회(회장 김태희)는 지난 23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목련회는 지난해에 이어 국가유공자가 안장된 도내 유일의 국립묘지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목련회 회원과 자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북은행과 국립임실호국원이 지난 2017년 협약을 통해 결연을 맺은 321~322구역 묘역을 찾아 총 1549기의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국립임실호국원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충탑 참배와 영상 시청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태희 회장은 “올해에도 자녀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정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