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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현대차,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

이강호 기자 입력 2026.06.08 17:13 수정 2026.06.08 05:13

15일부터 24일까지 원서 접수
생산·R&D 분야 인재 선발…연내 현장 배치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인력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모빌리티 기술인력을 하반기에 신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의 완성차 제조·조립 부문과 연구개발(R&D) 기술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생산 현장과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 인재를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7월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과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국내 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 등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산 및 연구개발 현장의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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