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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7.24 09:53 수정 2026.07.24 09:53

국립의전원법 본회의 통과 등 민생 입법 성과 인정… "말이 아닌 성과로 보답"

[전라매일 윤순기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전북 남원·장수·임실·순창)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선정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정량지표에 따라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표결 참여도, 대표발의 및 공동발의 법안의 통과율, 국정감사 활동,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소위원회 활동 등 모두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의료 확충과 필수의료 공백 해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 마련에 힘써 왔다. 특히 공공의료 기반 구축을 위한 **'국립의전원법'**을 대표 발의하고 이를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의전원법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법안으로, 남원을 비롯한 전북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박 의원은 전반기 동안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개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이어왔으며,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12개 평가 지표를 통해 지난 전반기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수상을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더욱 성실하게 일하라는 국민의 당부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을 찾아 끊임없이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국립의전원법이 당론으로 채택되고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부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박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산자중기위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 육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성실성과 입법 성과, 정책 기여도 등을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하는 국내 대표적인 의정평가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 국회마다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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