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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농협, 중복 맞아 남원 어르신에 축산물 나눔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7.27 17:32 수정 2026.07.27 05:32

삼계닭 320마리·수박 20통 전달…400만원 상당 건강 나눔 실천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가 중복을 맞아 남원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축산물 나눔행사를 펼쳤다.

전북농협은 27일 남원축협과 함께 남원시노인복지센터와 남원시동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중복엔 건강도 마음도 함께 나눠요!' 행사를 열고 4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찬우 전북농협 경제부본부장과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 정일석 남원시노인복지센터장, 양충모 남원시동부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삼계닭 320마리와 수박 20통을 전달하며 폭염 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축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전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경석 남원축협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와 봉사, 취약계층 후원, 환경개선, 소비자와의 상생 활동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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